노인일자리 종류 한눈에 보기
공식 안내로 확인한 내용이에요
노인일자리라고 하면 보통 한 가지를 떠올리지만, 실제로는 성격이 다른 사업 여러 개가 함께 돌아가요. 나라에서 활동비를 주는 봉사 성격의 일도 있고, 수행기관과 근로계약을 맺는 일도 있고, 민간 회사에 취업하도록 연결해 주는 일도 있어요. 어느 쪽인지에 따라 신청할 수 있는 나이와 조건, 받는 돈이 달라져요.
다섯 가지 한 번에 비교하기
| 사업 | 나이 기준 | 받는 돈 | 일하는 시간 |
|---|---|---|---|
| 노인공익활동사업 |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직역연금 수급자 포함) | 활동비 월 29만원 | 월 30시간 이상, 하루 3시간 이내, 평균 11개월 |
| 노인역량활용사업 | 65세 이상 (일부 유형은 60세 이상) | 활동비 월 63만4천원 (주휴, 연차 수당 별도) | 10개월 |
| 공동체사업단 | 60세 이상 | 사업단 수익과 인건비 지원 (참여자 1인당 연간 267만원 지원) | 근로계약서로 정한 시간, 하루 최대 8시간 |
| 취업 지원 (취업알선형) | 60세 이상 구직자 | 취업한 회사의 급여 | 취업한 회사의 근무 조건 |
| 시니어인턴십 | 60세 이상 | 인턴으로 일하는 회사의 급여 (회사가 인건비 지원을 받아요) | 인턴 3개월, 이후 계속 고용 |
표의 금액과 시간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사업 안내 페이지에 실린 기준이에요. 실제 활동 내용과 시간은 지역과 수행기관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운영돼요.
어떤 사업이 나에게 맞을까요
- 기초연금을 받고 계시고, 집 가까이에서 가볍게 활동하고 싶다면 노인공익활동사업이 먼저예요.
- 경력이나 자격을 살려 조금 더 길게 일하고 싶다면 노인역량활용사업을 보세요.
- 여럿이 함께 가게를 운영하거나 물건을 만들어 파는 일에 관심이 있다면 공동체사업단이에요.
- 일반 회사에 취업하고 싶다면 취업알선형이나 시니어인턴십이 맞아요. 경비, 미화, 요양 같은 민간 구인공고도 이쪽과 가까워요.
함께 하기 어려운 경우
정부나 지자체 일자리사업에 이미 2개 이상 참여하고 있으면 선발에서 빠져요. 노인일자리 사업끼리도 중복 참여는 안 돼요. 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 1등급에서 5등급과 인지지원등급 판정을 받은 분도 공익활동과 역량활용사업 선발에서 제외돼요 (인지지원등급은 전문의 활동 가능 진단서가 있으면 선발 가능).
사업마다 자세한 조건은 아래 안내 글에 하나씩 정리했어요. 신청은 가까운 수행기관이나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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